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세계 최초로 '기가스틸' 전용 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.<br /><br />포스코는 이 공장에 모두 2천5백50여억 원을 투자됐으며 생산규모는 연간 50만 톤입니다.<br /><br />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알루미늄보다 강도는 3배 이상 높고 무게는 가벼워 자동차 차체 제작에 주로 사용됩니다.<br /><br />김병용 [kimby1020@ytn.co,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4270031461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